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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7건)

광주광역시 4급이상 전보명단/ 2020. 1. 1일자
◇ 3급 전보 (12명)▲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오영걸 ▲ 자치행정국 박향 ▲ 복지건강국 직무대리 이평형 ▲ 문화관광체육실장 김준영 ▲ 공무원교육원장 김기숙 ▲ 상수도사업본부장 염방열 ▲ 광주광역시(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곽현미 ▲ 광주광역시(지방자치인재개발원) 박정환 ▲ 광주광역시 이정삼 ▲ 남구(부구청장 요원) 허기석 ▲
우리의 교육지표
광주시 북구 전남대학교 인문대1호관 앞2007년1978년 6월 27일, 전남대 교수 11인이 ‘우리의 교육지표’를 발표했다. 그들은 민주주의에 뿌리 내리지 못한 교육 현실과 그 실패의 집약적 본보기가 ‘헌장’이라고 지적했다. ‘지표’는 “민주주의 교육이 선행되지 않은 애국애족 교육은 진정한 안보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4
눌재 박상朴祥(1474~1530)
박상朴祥(1474~1530)은 진사 박지흥의 차남이며 훈구파와 사림파가 대립하던 조선 중종 때의 관료로 사림 운동에 전력한 학자이자 정치가였으며 호남 사림의 대부이다. 본관이 충주이며 자는 창세昌世, 호는 눌재訥齋이다. 눌재는 1474(성종5년)년에 광주 방하동 본가에서 성균관 진사였던 부친 지흥과 모친 계성서씨 사이에
박정-登瑞石山賦
處人世之僻陋 인간 세상 편벽하고 비루한 데 살다보니 動皆窒而不通 움쩍하여도 다 막히고 통하지를 않는다思登高而望遠 높은데 올라 먼 곳을 바라보며一盪余之愁胸 나의 시름찬 가슴 후련히 씻고 싶어져穿芒鞋而捫薜 짚신을 신고 담장이를 붙들고서陟瑞石之層峯 서석산의 층진 봉우리를 올라가超積蘇而獨立 쌓인 나무 뛰어
임방울국악진흥회, 빛고을건강타운에서 우리가락 국악공연
임방울국악진흥회는 5일(목)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공연장에서 신명난 우리 국악 공연을 마련한다.임방울국악진흥회는 이날 오후 1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을 찾아 ‘우리 국악의 희로애락’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갖는다. 첫 번째 무대는 임방울국악제 농악 일반부 우수상 팀인 한국농악보존회 광주시지
전부일장군송덕비
광주시 남구 임암동 임정마을복지회관 옆2000년전부일(1924~2004)은 육군 중장으로 예편하여 박정희 4공화국 때 초대 병무청장을 지냈다. 이후 10976~1980년 유신정우회 9, 1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소촌아트팩토리,'Re-mix 소촌' 입주작가 기획전 펼쳐
광주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는 김계진, 박정일, 박환숙, 이두환 등 4명을 2018 레지던스 프로그램 'Re-mix 소촌'의 입주작가로 선정했다.지산뜰문화예술연구소 최재덕 대표가 맡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입주작가들의 첫 번째 기획전시는 23일~7월6일까지 열린다. 주제는 하우스리믹스 '내 친구의 집'이다. 입주작가로 선정
광주 서구문화원, 제15회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한현옥
22일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광주 서구청이 주최하고 광주 서구문화원이 주관한 제15회 전국애송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에 전남 나주의 한현옥씨가 수상했다.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사랑과 설렘, 이별, 기쁨과 슬픔 등을 표현한 다양한 시를 낭송한 이날 대회에서 전숙 시인의 ‘엄마의 강’을 낭송한 한
중허서예원 제26회 탐고연서회전, 20일까지
중허서예연구원(원장 홍동의) 제 26회 탐고연서회전이 15일~20일까지 메트로갤러리에서 열린다.탐고연서회(회장 김용산)는 중허 홍동의 선생 문하생 모임으로 지난 93년 남도예술회관에서 창립전을 가진 이래 매년 회원전을 열어오고 있다. 이번 회원전에는 회원 67명의 작품과 홍동의 선생의 찬조작품이 1,2점씩 전시된다.
전부일장군효행비
광주시 남구 임암동 562-6, 임정마을1970년남구 임정마을 입구 임정마을 복지회관 옆에 천안전씨 문중에서 세웠다.전부일 장군은 20세기 초 일제의 치하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한 이 지역 출신의 장군이다. 장군은 비문 내용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국방경비대에 자원 입대하여 군 복무 중에도 효행이 지극하여 많은
박춘맹 명창, 심청가 완창 소리 한번 들어볼라우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에 빛나는 박춘맹 명창이 8년 만에 강산제 심청가 완창에 도전한다. 소리 인생 39년만에 이번이 네번째 완창 도전이다.박 명창이 들려줄 강산제 심청가는 서편제를 기반으로 보성 지역에서 대대로 전승된 보성소리이다. 강산제는 서편제 창시자로 알려진 박유전(1835-1906) 선생의 초창기 소리로 박
박대수
박대수朴大壽(1533~1612)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권율의 참모관이 되어 왜군을 무찌르는데 훌륭한 전략을 내놓았고 광주 의병소 시절엔 고경명과 함께 의병활동을 펼쳤던 애국지인이다.본관이 충주이며 자는 인수仁叟, 호는 송계松溪이다. 진사 박지흥의 증손이며, 하촌 박정의 장남인 박호손朴虎孫의 아들이다. 1533년 서창
박정 제각건립비
서구 사동길 118(서창동)충주박씨하촌공제각건립비忠州朴氏荷村公祭閣建立碑는 1989년 하촌공 문중에서 건립했다. 눌재 박상의 큰형인 하촌荷村 박정朴禎(1467~1498)은 중국 송나라 삼소三蘇에 견주어 동국에 형제삼박兄弟三朴이 있다고 할 때 중심이 된 인물이다. 32세로 요절하였으나 수백년이 지나도록 재실이 없어 안타
추원재 (박지흥)
서구 사동길 118(서창동)추원재追遠齋는 절골마을에 들어온 충주박씨의 입향조 회암懷庵 박지흥朴智興(1411~1488)의 재실이다. 박지흥은 정지 장군의 손녀인 하동 정씨와 결혼 후 이곳으로 낙향했으나 2년 후 상을 당하여 개성 서씨와 재혼했다. 개성 서씨의 사이에서 세 아들이 있다. 하촌荷村 박정朴禎(1467~1498), 눌재訥
추모재 (박정)
서구 사동길 118(서창동)서구 송학산 북쪽 기슭의 사동마을은 오래 전부터 절골마을로 불리었다. 회암 박지흥(1411~1488)과 자녀들이 살았던 초당 터다. 눌재 박상과 영의정을 한 사암 박순의 탯자리이다.조선시대 말까지 방하동芳荷洞에 있는 추모재追慕齋는 당시에 눌재 박상의 큰형인 하촌荷村 박정朴禎(1467~1498)
봉황정
서구 사동길 118(서창동)서구 서창동 절골마을 봉산재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절골마을에 터를 잡았던 박지흥朴智興(1411~1488)의 추원재追遠齋와 박정朴禎(1467~1498)의 추모재追慕齋가 있다. 그 앞은 마을 정비사업으로 쉼터를 만들었는데 새로 지은 정자 이름이 봉황정鳳凰亭이다.아마도 박지흥과 박정, 부자간에 한
선사시대부터 21세기의 광주까지
선사시대광주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출토된 유적, 유물을 통해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다. 상무 신도심을 개발하면서 확인된 인근의 서구 치평동 구석기 유적은 12만5천년 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삶의 흔적임이 확인되었다. 이 지역의 구석기 문화는 뗀석기로 대표된다. 이 뗀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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